삼성카드는 이를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그리고 카드사가 실제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잘못하면 돈만 많이 쓰고 성과는 없을 수 있다. 양날의 검인 데이터 사업, 누가 승리의 트로피를 얻게 될 것인가?
카드사, 마이데이터 닻 올렸다…줄줄이 출격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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