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1위 '토스증권', 장내파생시장 진출하다
토스증권 기세가 무섭습니다. 특히 토스증권은 '미국주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는데요. 미국주식이 한국주식에 비해 수수료가 비싼 편인 점과 환전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가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죠. 또, 최근 미국 주식시장이 국내 증시보다 잘나가면서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진 것도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토스증권 실적이 미국주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회사는 작년 1~3분기 전체 수수료 수익의 88%를 외화증권 거래 수수료에서 벌었어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가 선택한 전략은 '장내파생상품 중개'입니다. 토스증권은 이용하는 고객은 토스증권을 통해 코스피200 등 지수와 개별주식, 국채, 미국 달러, 일본 엔화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과 옵션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