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알렸던 '그 순간'이 왔습니다. 약속했던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어제(27일) 지인과 만나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포트폴리오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다 지인이 이전에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사투자자문' 업체에 근무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호기심이 발동한 저는 업체에 대해 자세히 물어봤죠. 그리고 다시 한 번 다짐했어요. "포트폴리오 서비스 제대로 하겠다".
지인은 저를 격려하면서 동시에 걱정했어요. 이 판이 '사짜'가 넘쳐나는 곳이니깐요. 이미지가 좋지 않죠.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를 살 수 있으니깐요. 걱정에 대한 저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사짜가 넘쳐나니깐, 그 속에서 진실되게 서비스를 지속하면 언젠가 인정받는 날이 올 거다".
포트폴리오 서비스 이름은 EnPort로 지었어요. 이름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신문사 Enrich Times와 같은 En- 접두사를 쓴다는 점과 En이 영어에서 '강화한다'는 접두사로 사용된다는 의미를 둘 순 있겠네요. 굳이 풀이하자면 '포트를 강화한다' 정도네요. 참고로 En은 '엔'이라고 발음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인'이라 발음합니다. enjoy, enhance 등이 인조이, 인핸스와 같이 발음되는 것과 같죠. Enrich Times도 인리치타임스도 읽히는 이유입니다. EnPort는 '인포트'가 되겠네요.
EnPort는 3월 31일 포트를 공개하고 4월 1일 공개한 종목을 매수하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첫 개시는 후원금 없이 신청한 모두에게 포트를 공개할 예정이죠. 이 기간을 '베타 서비스'라 여깁니다. 포트 전략은 이미 완성되었기에 손 볼 필요가 없고요. 고객과 소통하며 서비스 운영을 고도화를 할 계획입니다. 또, 4월 중순쯤 소규모로 후원자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장소와 규모 등이 정해지면 공지하겠습니다.
후원은 5월 포트를 공개하기 전인 4월 말 받을 예정입니다. 후원금은 최소 1만원으로 정했어요. 5월부터는 후원자를 대상으로 EnPort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최소한의 후원금, 최소한의 시간으로 주식 자산을 불리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EnPort의 취지입니다.
참고로 저 또한 투자금 1000만원을 EnPort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단, 선행매매를 막기 위해 매매일 오후 2시에서 3시 반 사이 매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리하면 3월 31일 포트 공개 → 4월 1일 종목 매수 진행(단, 운용자는 오후 2시에서 3시 반 사이 매수 진행) → 매수 완료된 계좌 공개 순으로 진행될 거예요. 이와 같은 서비스 운영 방침은 모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장치입니다. 또, 향후에도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 방침 고도화를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저는 EnPort 투자자금을 늘릴 계획입니다. 아직은 돈이 기존 주식에 묶여 있어 더 많은 투자금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기존 주식을 정리하는 대로 또는 향후 사업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을 EnPort 투자금을 늘리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만큼 EnPort에 자신있다는 뜻입니다. 또, 포트 운용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신뢰를 높일 장치기도 합니다.
포트 공개는 31일 장 마감 후 6시 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는 EnPort를 소개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계속 올릴 계획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설명할 내용이 많네요. 만약 놓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추가로 정리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EnPort 전략을 백테스팅한 결과를 공개합니다.
https://cafe.naver.com/insightbank/295
[소개] EnPort 15년이면 자산 '29배' 늘어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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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저의 도전과 발자취가 세상을 조금이나마 밝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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