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식시장에서만 인정 받으면 되겠다.
삼양식품은 다음달 선순위 무보증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매겼고, 'A'를 받았다.
창립 후 첫 회사채 발행 나서는 삼양식품, 신용도는
채권 발행으로 구할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쓸 계획이라고 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인 '밀양 신공장'에 투자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향후 해외사업 확장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올해 수출 3억 달러(한화 약 36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길 바란다.
“수출 3억$ 달성 코앞”…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앞세워 해외사업 승승장구
마지막으로 나 같은 '맵찔이'를 위해 삼양식품에서 나름 순한(?) 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 조만간 도전해봐야겠다.
삼양식품, '러블리핫불닭볶음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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