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저가] 너넨 반성 좀 하자
반등의 신호인가? 아님 데드캣 바운스인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분명한 건 이렇게 올라줄 땐 같이 올라줘야 한다는 거다. 오늘 같은 날 홀로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역적'이다. *** 참고로, 데드캣 바운스는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다가 잠깐 반등하는 상황을 비유할 때 쓰이는 투자 용어다.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중 시장 상승에도 '굳이' 내 갈 길을 간 종목을 찾아보았다. 다행히(?) 9개 종목 밖에 나오지 않았다. 에이치엔티에겐 오늘이 '정리매매' 마지막 날이었다. 특별한 경우라서 이를 제외하면, 8개 기업의 주가가 하락했다. 이 8개 기업 중 최근 실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종목은 4개다. 또, P/E, P/B, ROE를 봤을 때 "와 이 종목이???"라고 의문이 드는 종목도 없다.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