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장은 다른가?" 성과 알린 레인보우로보틱스

며칠 전 글에서 로봇시장이 외식업계 지도를 바꾸고 있는 상황을 살펴봤어요.

 

https://blog.naver.com/insightbank/223770643211

 

외식업계에 분 '로봇 바람', 얼마나 바뀔까?

올해 '로봇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정말 '입 아플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이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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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로봇시장의 큰 물은 로봇 청소기나 외식업계가 아니죠. 바로 공장을 바꾸는 것입니다. 로봇 기업이 이를 모를리 없습니다. 그리고 마침 관련 기사가 떴네요. 로봇 대장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와 '물류 자동화 사업 업무협약(MOU)' 체결했습니다.

 

'12조 시장 잡아라'…레인보우로보틱스, 글로벌 물류 로봇시장 확장

 

'12조 시장 잡아라'…레인보우로보틱스, 글로벌 물류 로봇시장 확장

삼성전자 자회사인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2조4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으로 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어제(19일) 대전 유성구 레인보우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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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GMI)에 따르면 물류 로봇 시장 규모는 2023년 86억 달러(약 12조원)에서 2032년 300억 달러(약 4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어요. 연평균성장률(CAGR)은 15% 수준입니다.

 

시장 규모가 커지는 것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는 점이죠. 두 번째가 '레퍼런스'입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더욱 주목해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Enrich Times - 부자가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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