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타워 부재' 식품 가격 요동친다

최근 식품주가 오른 이유 중 하나는 '가격 인상'입니다. 물론, 원재료 가격으로 비용이 올라 가격을 올려도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죠. 그러나 가격 인상이 된 상태로 원재료 가격이 진정되면 이익을 더 많이 남길 수 있죠. 원재료 가격은 탄력적이지만, 한 번 올린 가격은 내리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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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라면, 우유, 아이스크림 등 식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된다. 주요 생필품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탄핵정국이 장기화되면서 정부의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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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주가 파는 제품은 '필수품'입니다. 의식주 중 '식'에 해당하죠. 가격이 인상되어도 수요는 대부분 유지되는 편입니다. 식품주에 투자하는 이유 중 하나죠.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회사와 투자자 입장, 특히 식품주 주주 입장에서는 가격을 인상하면 좋지만 그 외 많은 사람이 부담을 느낄 수 있죠. 정부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하는데, 아쉬운 상황입니다.

 

현재 경제학자들은 우리나라 경제를 IMF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라고 진단합니다. 성장 엔진은 꺼졌고, 비용 압박은 심해졌습니다. 경제는 양극화된 구조가 고착화되었죠. 숨겨왔던 사회의 문제들이 하나씩 공론화되고 있어요. 변화가 귀찮고 뼈 아프고 누군가의 희생이 따르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합리화합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어렵지만,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지만, 어려운 만큼 난세의 영웅이 탄생하리라 생각합니다.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해야할 일을 더 이상 미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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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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