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에 대해 '희망' 섞인 예상과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온다. 시간이 지나고 결론이 나봐야 알겠지만, 현재 많은 나라가 '다시 봉쇄'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GKL의 침체는 길어진다.
GKL을 '희망주'라고 부르고 싶다. GKL 실적과 주가가 살아나는 때는 '코로나'가 종결되는 때와 일치할 것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때가 얼른 찾아오길 기원한다.
GKL, 코로나 여파에 2년 연속 경영목표 달성 무산
'주식투자 > 국내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카드, 카드사 "왜 나한테만 그래" (0) | 2021.12.23 |
---|---|
쌍용C&E, 이제는 친환경 기업으로 (0) | 2021.12.23 |
쌍용C&E, 불운한 사고를 잘 수습하자 (0) | 2021.12.21 |
KT&G, 오를라 하면 떨어진다 (0) | 2021.12.15 |
삼성은 지금 변화 중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