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는 코스닥에 속한 종목이다. 업종은 핸드셋이다. 최대주주는 김대영 외 3인이며, 지분율은 40.98%다. 주요 제품은 케이스(67.31%), 보호필름(18.12%), 기타(14.57%)다. 최근 5년 매출액 흐름을 보면, 2020년 최대치를 달성한 후 작년 매출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3분기까지 실적이 나온 가운데, 작년에 비해 회복하는 모습을 보인다. 올해 3분기기준 연환산 매출액이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수익성은 계속 하락하는 모양새다. 이는 슈피겐코리아의 경제적 해자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동시에 가치평가 시 할인을 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주가순이익배수(P/E)의 흐름은 5.5배를 최저로 회복하는 모습이다. 또, 낮은 P/E는 수익성이 낮아진 것에 대한..
해당 글은 NH투자증권에서 나온 '때가 왔습니다'와 IBK투자증권의 '슈피겐코리아, 신규 성장동력이 간절히 필요하다'를 참고했습니다. ■ 기업개요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필름, 기타 모바일 액세사리 등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소재 고급화와 금형 자체 개발을 통한 고품질 케이스를 생산한다. 3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케이스 70.5%, 보호필름 17.6%, 기타 11.9%다. 지역별로는 북매 46.7%, 유럽 31.2%, 아시아 11.4%, 국내 8.4%, 기타 2.3%다. ■ 최근 이슈 지난 9일 애플은 아이폰SE3 제품을 공개했다. 그에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와 A시리즈를 출시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두 회사가 새로운 '중저가 라인업'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최근 ..
슈피겐코리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2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다. 해당 실적은 분기 기준으로는 회복세를 이어갔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연간 기준 실적은 부진하다. 작년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감소폭이 컸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일회성 손세정제 이익 역기저'와 '재고폐기손실 증가'에 따른 손익변동이 있었다고 한다. 뉴스에 따르면, 자회사 슈피겐뷰티의 2020년 일회성 매출에 대한 기저효과로 역성장이 발생했다고 한다. 또한, 신규 제품 부재와 아마존 FBA 입고 수량 제한정책으로 재고폐기손실 등의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고 ..
슈피겐코리아가 자회사를 통해 화장품 사업도 하는군요. 다만, '화장품'산업이 현재 주목을 받는 상황은 아니라, '조용합니다'. 그래도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필요했던 기업이기에 지켜보겠습니다. 큰 기대는 안 되지만. 슈피겐뷰티, 어셈블뷰티 33% 지분 확보…웹툰 '여신강림' 화장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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