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부진한 생수 사업

오리온 생수 브랜드인 '제주용암수'의 실적이 부진하다는 기사다. 문제는 앞으로도 긍정보다는 '부정적'이다. 올해 1분기 생산량은 8218톤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고 한다. 또한, 제품 판매도 잘 되지 않아 적자를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한다. 과연 마케팅 강화에 성공해 매출 신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