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찾는 에코마케팅

에코마케팅이 인재를 찾는다.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을 더욱 순발력있게 전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약 30명이다.

에코마케팅은 '빡시지만 일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직장'으로 알려졌다. 커리어에 욕심이 있는 사람은 에코마케팅에서 빡시게 구르면 세상이 밝아보이지 않을까? 밤새 업무하고 아침을 맞이하기 때문에 밝아보이려나? 그 정도는 해야 남들보다 앞서가는 거라고, '아재'다운 말을 남기고 싶다.

추가로, '비즈니스 부스팅'을 제대로 배우면, 혹시 나중에 회사를 떠나 '사업'을 하고 싶은 분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모든 게 '마케팅'이니깐.

에코마케팅, 2021 하반기 전 직군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