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DB금융투자에서 발간한 하나제약 리포트다. 제목은 '바이파보주 성과 기대'며, 투자의견은 'BUY(유지)',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하나제약의 4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이 전망된다. - 매출액 548억원(YoY 2.1%) - 영업이익 87억원(YoY -23.1%) - 영업이익률 15.8% 이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한다. 4분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해 전체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가 지속되었지만, 원재료비 증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증권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3.9% 포인트 올랐을 것으로 추정되며, 바이파보주 관련 판관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효섭 연구원은 하나제약의 올해 실적을 다음과 같이 추정..
한국IR협의회에서 하나제약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제목은 '마취통증영역 독보적인 제약회사'다. 개인적으로 한국IR협의회에서 나오는 리포트가 참 볼만하다. 내용도 알차며, 증권사에서 커버하지 않는 중소형주 위주로 소개해주는 게 참 좋다. 하나제약의 시장점유율은 15.2%로, 리포트에서 언급한 것처럼 독보적 점유율을 보인다. 다만, 시장엔 다양한 참가자가 있으며, 절대적 우위를 보이진 않는다. 즉, 시장의 '경쟁도'는 높다고 할 수 있다. 하나제약의 BM이 속한 산업의 성장은 아래과 같은 것으로 예상한다. '고성장 산업'으로 보긴 힘들다. 하나제약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하는 이유다. 결국, '싸게 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올해 매출액은 8.5%증가한 21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27일 상상인증권에서 하나제약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 영업실적 성장, CMO 사업 성장 비전도 있다 ① 2022년부터 바이파보주 매출 의미 있게 발생 전망 - 2021년 3월 도입 의약품 마취제 바이파보주(레미마졸람) 출시 → 시장화에 시간이 걸림 → 본격적인 매출은 올해부터 발생 → 2022년 매출액 약 50억원 내외로 추정 - 가격과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기존 시장을 대처할 것으로 기대 → 3~4년 후 국내 매출액이 300~400억원 이상으로 성장 전망 ② 바이파보주 공장준공, 글로벌 CMO 잠재력을 보자 - 글로벌 CMO 사업 진행 → 독일의 바이오벤처사 Paion사에 도입한 바이파보주를 직접생산 - 바이파보주를 생상하는 공장은 현재 한국, 중국, 러시아만 있음 - 바이파보주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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