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을 통해 '더네이쳐홀딩스'의 성장 모멘텀을 '중국 시장 진출'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진출을 성공하면 F&F와 같은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제 2의 F&F가 될 수 있을까?
그런데, 찾아보니 이미 '베이징'에 팝업스토어를 연다는 기사가 있었다. 이는 오늘 주가가 상승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아직 '축포'를 터트리기엔 빠르다.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건 잘못하면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 반대로, 국내 시장에서 했듯이 차분히 잘 진출한다면, 오늘 오른 6%는 새 발의 피가 될 수 있다. 6%가 아니라 60%, 더 나아가 6배가 될 수 있는 성장 모멘텀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베이징에 팝업스토어 문 열어 (매일경제)
앞으로가 기대된다. 잘 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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