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미는 없지만, 재미로 카카오게임즈 스캘핑 거래를 한 번 했다. 카카오게임즈 신작의 성적이 괜찮다는 소식에 행한 거래다.
오늘 장은 빨간색(오름)으로 시작했다. 다만, 지금까지의 타격을 만회하려면 갈 길이 멀다. 예수금이 약 8만8000원 남았는데, 이 자금을 이용해 계속 매수하면서 시장의 반등을 기다려야겠다.
참고로, 난 '스캘핑' 또는 '단타 투자'를 권하지 않는다. 특히, 본인이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이고 가치있게 사용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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