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신저가 종목 중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정리해보았다. 최근 주식시장이 부진한데, 이럴 땐 '매수' 또는 '포트 재조정'을 해야 할 때다. 특히, 증시 부진으로 52주 신저가가 무더기로 쏟아질 때가 평소 비싸서 사지 못했던 우량주 또는 성장주를 살 좋은 기회다.
14일 장중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총 732개다. 이중 올해 호실적이 예상돼 선행 PER이 낮은 종목을 정리해보았다. 대상 종목이 많다 보니, 볼만한 종목이 57개나 나왔다. 시장 급락은 아프지만, 이럴 때 부지런히 종목을 분석해야 한다.
좋은 종목이 너무 많아 하나 고르기도 어렵겠다. 그냥 무더기로 산 후 후에 수익률 보고 재조정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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