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포트폴리오 : 에코마케팅 = 온라인 광고대행, 데일리앤코 = D2C 브랜드 운영, 안다르 = 에슬레져 브랜드 * D2C란? 'Direct to Customer'의 약자로, 기업과 소비자의 '직거래'를 의미한다. 에코마케팅은 CPS 기반의 성과형 광고를 집행한다. 여기서 CPS는 'Cost Per Sale'의 약자로, 사람들이 제품을 구매하면 광고비를 받는 방식이다. 즉, 에코마케팅은 제품을 팔아야 광고비를 받는다. 가장 투명하고 직관적인 과금방식이나, 단가가 높은 편이다. 다만, 에코마케팅은 자회사의 제품을 팔아 매출을 올리고, 본인들의 매출도 올리는 1석 2조의 그림을 그려놨다.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신영증권은 에코마케팅의 연간 일반 광고 취급고가 완만히 성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종속 회..
개인적으로 사모펀드가 ‘주주친화’라는 이름표를 달고 하는 배당실시, 자사주 매입에 ‘긍정적’이다. 다만, 회사 ‘성장’과 같은 어려운 얘기는 구체적으로 하지 않아 아쉽다. 한샘은 IMM프라이빗에쿼티에 인수됐다. 그리고 이 PE는 주주친화 정책을 시전했고, 이사회에서 통과했다. 한샘 관계자는 ‘주주 중심 경영 문화’를 하겠다고 한다. 다 좋은 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회사 성장 = 이익 성장’이란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한샘의 주주는 PE가 실시하는 주주 친화 정책을 즐기면 된다. 그들은 투자금 회수가 1차 목표이기에, 잘 편승하면 된다. 그동안 실적점검하고, 흘러가는 판세를 확인하면 된다. 후에 PE가 엑시트(exit)할 때 판세를 확인하고 보유 또는 매도를 하면 된다. 그럴 때 마자 난 보..
이런걸 보면 에코마케팅은 ‘자본시장’에 충실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부정적 기사를 조목조목 반박함과 동시에 주주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우리나라도 주가가 올라야 대주주가 좋은, 그래서 주가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 기업이 잘 나가길 바란다. 그래야 앞으로도 그런 기업이 계속 탄생할테니. 또한 이런 기업이 많아져야 주식투자를 통해 부를 쌓고 노후를 준비하는 분이 많아질테니. 그러면 많은 기업이 탄생하고 상장하고 부를 쌓는, ‘자본시장과 경제의 활력’ 되살아날테니. 응원합니다 에코마케팅. https://echomarketing.co.kr/news_view?hmpgBoardType=NEWS¤tPage=0&searchKeyword=&boardDtlDivCd=&sn=204#s-news
'이 회사에 이런 뉴스가'. 에코마케팅은 최근 '돈이 되는' 주제인 것 같다. 모든 시작이 '안다르'였다. 기업을 살리고 성장시키는 데 전문가인데, 지금은 '암초'를 제대로 만난 것 같다. 안다르보다는 '제시믹스'가 더 훨씬 더 많이 보이는 상황이니. 현 상황이 근래 보기 드믄 '최악의 상황'이며, 향후 극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내 시각은 '긍정적'이지 않다. 사건 사고 터지고, 재무적으로 돌려 막기 하는 것들은 백 번 양보해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제품 판매'가 잘 안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건 옳지 않다. 아직은 더 지켜 볼 때라고 생각하지만, 석연치 않은 건 사실이다. 에코마케팅이 인수한 ‘안다르’…‘자본잠식’에도 흑자 비결은 ‘내부거래’
이전 글에서 5G가 본격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콘텐츠'는 현재 '메타버스'로 불리고 있다. 이 단어는 현재 주식시장에 '마법'을 부리고 있다. 그 마법이 5G 장비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다. 너무 성급하거나 조급할 필요가 없다. 차분히 지켜보자. "5G 장비주도 메타버스 수혜주"
슈피겐코리아가 자회사를 통해 화장품 사업도 하는군요. 다만, '화장품'산업이 현재 주목을 받는 상황은 아니라, '조용합니다'. 그래도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필요했던 기업이기에 지켜보겠습니다. 큰 기대는 안 되지만. 슈피겐뷰티, 어셈블뷰티 33% 지분 확보…웹툰 '여신강림' 화장품 출시